"3억원을 가진 당신은 어떤 집에 투자할까요?
한국 1.5룸 도시형생활주택과 미국 4룸 단독주택 중에서..."
아래 표는 미국 4룸 단독주택과 한국 1.5룸 도시형생활주택(도생)에 투자한 경우를 비교한 것입니다. 같은 3억원을 가지고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는 방 4개와 화장실이 2개 이상 있는 단독주택을 구입할 수 있고, 한국 서울 강동구에서는 방 1.5개와 화장실이 1개 있는 분리형 원룸 정도의 도시형생활주택을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물 비교 | 미국 4룸 주택 | 한국 1.5룸 도생 |
예상 월세 | 2,700,000 x 12개월 3,240만원 | 800,000 x 12개월 960만원 |
연간 재산세 | 600만원 | 60만원 |
관리대행비 | 200,000 x 12개월 240만원 | 선택 |
건물 보험료 | 220만원 | 선택 |
유지보수 | 100만원 | 30만원 |
연간 순수익 | 2,080만원 | 870만원 |
위 표의 각 부동산을 임대 주었을 때 받게되는 월세가 달라스 주택은 270만원, 강동구 도생은 80만원 정도 하는 것이 현재의 시세입니다. 이렇게 크게 차이나는 월세 때문에 달라스 주택은 적지 않은 비용(재산세, 관리대행비, 건물보험료, 유지보수)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순수익에서 한국 도생보다 연간 1,210만원 정도 더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같은 3억 투자로 한국 도생보다 월 100만원을 더 만들어주는 미국 달라스 주택이네요!
한국은 부동산 투자를 하려고 해도 여러 가지 제약 조건이 많이 따르고, 실제 거주가 아닌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융자 또한 받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외국인의 미국내 부동산 투자를 적극 권장하고,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들 대상 투자 처럼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에 어떤 제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미국내 아무런 신용기록이 없는 우리 한국인 투자자들에게 부동산융자도 기꺼이 제공합니다. 당신은 어떤 제약조건 없이 위 사진과 같은 미국 집의 건물주가 되어서 매달 꼬박꼬박 임대료를 달러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퍼시픽리얼티가 미국 부동산을 찾아 드립니다. 지금 건물주의 꿈을 이루세요!"
영어를 못해도 OK!
미국방문 안해도 OK!
자금이 부족해도 OK!